fnctId=bbs,fnctNo=2188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3001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2026 제5회 문화 세미오시스 비평교실> 온라인 개최 새글 우리 대학 세미오시스 연구센터는 10월 16일(금), 2026 제5회 문화 세미오시스 비평교실 을 온라인 개최했다.2026년 문화 세미오시스 비평교실은 포스트휴먼과 신유물론 을 대주제로, 동시대의 이론적 성찰과 실천적 담론을 함께 모색하는 마스터클래스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다섯 번째 순서에서는 비인간 지능과 함께 머물기: 신유물론으로 보는 AI, 행위성, 윤리 를 주제로 문규민 교수(동국대 철학과)를 초청해, 인공지능의 확산에 따라 새롭게 제기되는 행위성과 책임의 문제를 신유물론의 관점에서 성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문규민 교수는 발표에서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제기되는 책임 공백(responsibility gap) 문제를 중심으로, 캐런 바라드(Karen Barad)의 행위적 실재론을 통해 AI의 행위성과 윤리적 책임을 새롭게 조명했다. 특히 자율주행차와 의료 AI의 사례를 통해 책임을 개별 행위자에게 귀속하는 기존의 관점을 넘어, 인간과 기술, 제도가 얽힌 관계 속에서 책임이 구성되고 분배되는 방식을 살펴보았다. 발표 이후 토론을 맡은 김상민 연구위원(캣츠랩)은 문규민 교수의 논의를 바탕으로, AI와 인간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책임을 어떻게 식별하고 분배할 수 있는지 질문하며, 이를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 제도적 조건과 책임을 판단하는 주체의 문제로 논의를 확장했다.이번 비평교실은 신유물론과 행위적 실재론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 지능의 관계를 새롭게 성찰하고, AI 시대의 행위성과 책임, 윤리적 실천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무리되었다. 작성일 2026.10.2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60 컴퓨터공학부 전병환 교수 연구팀, MICCAI 2026 HAIC 워크숍 Best Presentation, Best Poster 동시 수상 새글 우리 대학 컴퓨터공학부 전병환 교수 연구팀(Machine Intelligence Lab, 이하 MI Lab)이 2026년 10월 1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ICCAI 2026 제2회 Human-AI Collaboration 워크숍(HAIC 2026)에서 Best Presentation Award와 Best Poster Award를 동시에 수상했다.MICCAI(Medical Image Computing and Computer Assisted Intervention)는 의료영상 인공지능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회이며, HAIC 워크숍은 옥스퍼드대, 존스홉킨스대, 싱가포르국립대 등의 연구진이 주관하고 NVIDIA가 후원하는 워크숍으로, 의료 현장에서 사람과 AI의 협업을 주제로 다룬다. 올해는 채택 논문 18편이 발표되었으며, 이 가운데 3편만이 구두 발표로 선정됐다. 전병환 교수 연구팀의 논문은 구두 발표 3편에 포함된 데 이어 발표와 포스터 두 부문 모두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수상 논문 "Toward Agentic Echocardiography: Reinforcement Learning with Foundation-Model Similarity Rewards in a CT-Derived Simulation"은 MI Lab 정현석 박사(박사후연구원)가 제1저자로 연구를 주도했으며, 윤종엄(박사과정), 이서화(석사과정) 학생이 공동저자로 참여했다.해당 연구는 로봇 프로브가 심초음파 표준 단면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하는 강화학습 에이전트를 제안한다. 공개 CT 데이터로 환자별 디지털 팬텀과 초음파 시뮬레이터를 구축하고 9개 표준 단면을 전문가가 주석한 뒤, 이 가상 환경에서 에이전트를 학습시켰다. 핵심은 목표 영상과의 유사도를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DINOv2)로 측정해 보상으로 활용한 점으로, 전문가 수집 데이터에 대한 지도학습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고정된 정답 자세 없이도 자율 획득 학습이 가능함을 보였다. 향후 실제 로봇 제어(Sim-to-Real)와 다중 단면 탐색으로 확장해 사람과 AI가 협업하는 초음파 검사 시스템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MI Lab은 강화학습 기반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자율학습 기반 AI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작성일 2026.10.2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78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 Andy Pratt 런던시티대 명예교수 초청강연 개최 우리 대학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소장 임대근)는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10월 13일(화) 오전 11시 교내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앤디 C. 프랫(Andy C. Pratt) 영국 런던 시티대학교(City University London) 문화경제학 명예교수를 초청해 석학초청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학부생과 대학원생, 문화예술 및 콘텐츠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Creative Cities: Evolving Policy and Practice 를 주제로 진행됐다. 창의도시와 창의경제를 둘러싼 개념 및 정책의 변화를 살펴보고, 문화예술 분야의 특성에 부합하는 정책과 실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프랫 교수는 창의경제의 성장과 함께 나타나는 노동의 불안정성, 재원 조달과 사회적 지원의 격차 등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특히 창의도시를 도시 브랜드와 장소 마케팅 중심으로 바라보는 접근에서 나아가, 지역 간 연결과 문화 생산 주체들의 협력 관계를 중심으로 이해할 필요성을 제시했다.또한 문화적 의미와 가치가 창작자 개인의 활동뿐 아니라 생산 유통 과정의 네트워크와 지식 교류를 통해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대형 플랫폼 기업과 소규모 주체, 프로젝트 기반 조직이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창의경제에서는 각 분야의 특성과 실제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가 정책 설계의 바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문화 생산자를 지원하는 중개 기능과 제도적 기반의 중요성을 다뤘다. 기관과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지식 교류와 교육 훈련을 통해 협력 역량을 높이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번 초청강연은 창의도시 및 창의경제의 주요 쟁점을 함께 살펴보고, 문화예술경영의 연구와 현장 실천을 연결하는 정책 과제를 이해하는 자리였다. 작성일 2026.10.1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94 반도체전자공학부 조성운 교수 연구팀, 자가발전·유연 전자소자 연구 성과 상위 5%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연속 게재 ◼ 국제 공동연구로 움직임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유연한 마찰대전 나노발전기 개발◼ 액체금속 기반 에너지 수확 기술과 차세대 유연 전자소자의 설계 방향 제시◼ 환경공학 분야 JCR 상위 5% 이내 국제저명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2025년 Impact Factor 12.5)에 연구논문 리뷰논문 연속 게재[왼쪽부터 반도체전자공학부 조성운 교수, 셰나와르 알리 칸(Shenawar Ali Khan) 박사, 연구논문과 리뷰논문이 게재된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우리 대학 반도체전자공학부 조성운 교수 연구팀이 국내외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자가발전 유연 전자소자 분야의 연구논문과 리뷰논문을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연속 게재했다. 조성운 교수는 두 논문의 공동교신저자로, 셰나와르 알리 칸(Shenawar Ali Khan) 박사는 연구논문의 공동제1저자와 리뷰논문의 제1저자로 참여했다.연구논문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울산대학교, 파키스탄 Air University 및 PINSTECH 연구진이 참여한 한 파키스탄 국제 공동연구로 수행됐다. 연구팀은 소재 합성, 복합소재 설계 및 소자 평가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움직임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유연한 마찰대전 나노발전기를 개발했다. 마찰대전 나노발전기는 물체가 접촉하고 떨어질 때 발생하는 전하를 이용하는 소자로, 신체 움직임이나 주변 진동을 활용할 수 있어 착용형 센서와 사물인터넷 기기를 위한 에너지 수확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스트론튬을 첨가한 세라믹과 유연한 실리콘 고분자를 결합하고, 계면활성제를 활용해 입자의 분산과 소재 사이의 접촉을 개선했다. 개발 소자는 1만 회 반복 작동 후에도 초기 출력의 약 96.3%를 유지했으며, LED 점등과 축전기 충전, 피부 밀착형 움직임 감지를 시연했다.중앙대학교와 공동으로 작성한 리뷰논문에서는 액체금속 기반 마찰대전 소자의 작동 원리와 구조, 계면 설계 및 응용 동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액체금속을 유연한 전극으로 활용하는 데서 나아가, 흐름과 변형에 따라 전하의 생성 이동 저장을 조절하는 능동적인 매체로 해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자피부, 착용형 생체신호 센서, 유연한 로봇 및 사람과 기계 사이의 인터페이스로 발전하기 위한 설계 방향과 해결 과제를 제시했다.[소재 계면 설계를 적용한 유연 마찰대전 나노발전기의 개념도(왼쪽)와 신체 움직임을 전기신호로 감지하는 자가발전 착용형 센서 응용(오른쪽)]조성운 교수는 이번 성과는 국내외 연구진의 소재 합성, 계면 설계 및 소자 평가 역량을 결합한 공동연구의 결과 라며, 소재와 계면을 정밀하게 제어해 유연 전자소자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에너지 수확 기술을 센서와 연계해 외부 전원 의존도를 낮춘 착용형 전자소자 개발로 연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연구 결과는 환경공학 분야 JCR 상위 5% 이내 국제저명학술지인 『Chemical Engineering Journal』(2025년 Impact Factor 12.5)에 게재됐다. 연구논문 제목은 Tween-80-Assisted Ba1-xSrxTiO3/PDMS Nanohybrids for Thermally Stable Triboelectric Nanogenerators and Skin-Adherent Soft Electronics 이며, 리뷰논문 제목은 Liquid metals as active triboelectric media: Dynamic soft-matter architectures for adaptive energy harvesting and soft intelligent systems 이다. 작성일 2026.10.1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24 아랍어과, 킹 파이살 상 재단 · 한·아랍문화교육연구센터와 학술 포럼 공동 개최 우리 대학 아랍어과(학과장 김동환)는 지난 10월 7일(수)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킹 파이살 상 재단, 우리 대학 한 아랍문화교육연구센터(소장 윤은경)와 공동으로 Arabic Language and Culture: From Roots to the Future 를 주제로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아랍어의 역사적 발전과 한국 아랍 간 문학 및 문화 교류, 아랍어 교육의 현황과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자들은 저술과 번역, 교육 및 학술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아랍어와 아랍 문화에 관한 연구 성과와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2025년 킹 파이살 상 수상자인 사이드 알사이드 교수가 아라비아반도에서 발굴된 고고학적 유물을 바탕으로 아랍어의 역사적 발전 과정을 살펴봤다.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킹 파이살 상 사무총장 압둘아지즈 알수바일 박사가 한국 시를 아랍어로 번역한 경험을 소개하고, 한국과 아랍 간 문화적 이해와 교류 확대를 위한 문학적 미학적 공통점을 조명했다. 윤은경 교수는 한국의 아랍어 교육 역사와 현황을 소개하고, 아랍어 교육의 발전 방향과 아랍어 아랍 문화 연구 분야의 학술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포럼에 앞서 킹 파이살 상 재단 사절단은 강기훈 총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외대가 45개 외국어와 관련 지역 문화 교육을 기반으로 축적해 온 교육 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 간 학술 협력과 교육 연구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포럼에는 아랍어과 교수진과 강사, 재학생 등 약 90명이 참석했으며, 발표 후에는 아랍어와 아랍 문화에 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한편, 킹 파이살 상은 인류의 발전과 복지에 기여한 학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1979년 제정된 국제 학술상이다. 매년 이슬람 봉사, 이슬람학, 아랍어 문학, 의학, 과학 등 5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에게 수여되며, '아랍의 노벨상'으로도 불린다. 의학 및 과학 분야 수상자 가운데 24명이 이후 노벨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작성일 2026.10.1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06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 대만 그림책 작가 지미(Jimmy Liao) 초청 특강 우리 대학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소장 임대근)는 대만연구센터와 공동으로 10월 7일(수) 서울캠퍼스 도서관 컨퍼런스홀에서 대만의 그림책 작가 지미(Jimmy Liao, 幾米)의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슬픔을 노래로 바꾸다 그림책 창작자가 되기까지의 여정 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그림책과 출판관계자, 일반시민 등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지미 작가는 대만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상상력과 따뜻한 시선이 담긴 작품으로 전 세계 독자에게 위로를 전해왔다. 강연에서 작가는 투병 경험 등 창작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돌아보며, 개인적인 슬픔과 상실을 그림과 이야기로 옮겨온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어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별이 빛나는 밤 미소 짓는 물고기 등 주요 작품의 원화와 창작 비화를 소개했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창작 습관과 작품 속 고독의 의미 등에 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또한 작가의 사인회도 진행되었다.임대근 소장은 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수주한 인문사회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서로 다른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 라고 밝혔다. 작성일 2026.10.1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61 디지털콘텐츠학부, NC QA 컨퍼런스 참가 우리 대학 디지털콘텐츠학부(학부장 임대근)는 10월 2일(금) NC QA가 주최한 2026 NC QA날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학부는 이번 행사를 위한 협력 파트너로서 재학생과 교수진이 현업 전문가의 발표를 청취하며 게임콘텐츠의 최신 흐름을 직접 경험했다.이 컨퍼런스는 NC QA가 게임콘텐츠 개발과 유통과정에서 품질보증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Own Your Path, Empower the Team 을 슬로건으로 ▲알아차리고 길을 찾는(Notice Navigate) ▲연결하고 협업하는(Connect Collaborate) ▲탐구하고 검증하는(Quest Qualify) ▲적응하고 나아가는(Adapter Advance)의 가치를 내세웠다.기조 세션에서는 나는 누구인가 (연제봉),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할 것인가? (한의도)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분과 세션에서는 4개 트랙에서 16개 강연이 동시에 진행됐다. 세션은 게임QA 현장이 마주한 변화를 폭넓게 다뤘다. 특히 생성형 AI와 글로벌 협업, 업무 처리 등을 주제로한 강연이 주를 이뤘다. 회의의 품질을 높이는 AI 활용법 (고아현), AI를 바라보는 태도 (박승우), 문과지만 괜찮아, 바이브코딩이 있잖아! (육호연) 등과 테스트 자동화 기법: 더 이상 손으로 결제 안 합니다 (강종국 이보령), 멀티플랫폼을 지원하는 게임에서 게임 패드테스트 (임동식) 재현 안 되는 버그보다 어려운 건 진행이 안 되는 소통이다 (김경록), 세계는 다르고, 품질은 하나다! (최영심), 개인의 게임 지식이 팀 지식이 되려면 (김경민)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디지털콘텐츠학부는 이번 참가로 학생들이 게임콘텐츠 개발과 개발의 핵심 직무를 현업의 시각에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AI 도입으로 빠르게 바뀌는 업무 방식과 비전공자의 진출 사례는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한편, 디지털콘텐츠학부는 지금까지 NC QA와의 협약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재학생 인턴 3명이 파견되어 근무 중에 있다. 작성일 2026.10.0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38 컴퓨터공학부 이준현 교수, 세계 3대 AI 학회에 논문 4편 채택 ◼ ICLR ICML NeurIPS 2026에 교신저자 논문 잇따라 채택 AI 평가 협업 경량화 연구성과 인정우리 대학 컴퓨터공학부 이준현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논문 4편이 인공지능(AI)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술대회인 ICLR 2026, ICML 2026, NeurIPS 2026에 잇따라 채택됐다.[컴퓨터공학부 이준현 교수]ICLR(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 ICML(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 NeurIPS(Conference on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대회로, 이른바 세계 3대 AI 학회 로 꼽힌다. 세계 각국 대학과 글로벌 기업 연구진이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논문을 선정한다. 매년 수만 편이 제출되지만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일부만 채택된다. 한 학회에 논문을 싣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는다.이 교수는 올해 ICLR과 ICML에 각각 1편, NeurIPS에 2편 등 총 4편의 논문을 교신저자로 발표했다. 한 해에 세계 3대 AI 학회 모두에서 연구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AI 시스템의 평가와 협업, 효율적인 정보 교환, 모델 경량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연구들은 LG AI Research,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University of Illinois Chicago UIC), Capital One AI Foundations, 중앙대학교 등 국내외 산업계 및 학계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뤄졌다.ICLR 2026에 채택된 연구에서는 기존의 정해진 평가 문제를 사용하는 대신,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문제를 생성하고 난도를 점차 높여가며 AI 모델의 실제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안했다. 빠르게 발전하는 AI의 성능을 기존의 고정된 평가 방식보다 유연하고 지속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ICML 2026 연구에서는 여러 AI가 모든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기존 방식의 비효율성을 개선했다. AI가 답변에 대한 확신이 낮은 경우에만 여러 AI가 토론하도록 함으로써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계산 비용을 단일 AI를 사용하는 수준에 가깝게 낮추는 방법을 제시했다.NeurIPS 2026에는 서로 다른 대규모언어모델(LLM) 간 효율적인 정보 교환 방법과 AI 모델 경량화에 관한 연구 등 2편이 채택됐다. 첫 번째 연구는 서로 다른 AI 모델이 자연어로 정보를 풀어 전달하는 대신 내부 정보를 직접 주고받도록 해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통신 시간을 기존 대비 약 11분의 1 수준으로 단축했다.[(논문제목) XBridge: Entity-Grounded Latent Bridge for Heterogeneous LLM Communication 중에서 xbridge_architecture]두 번째 연구에서는 의료 법률 금융 등 중요 지식과 관련된 부분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면서 AI 모델의 크기를 줄이는 압축 방법을 제안했다. AI 모델을 경량화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지식과 성능이 손실되는 문제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논문제목) XBridge: Entity-Grounded Latent Bridge for Heterogeneous LLM Communication 중에서 xbridge_performance]이 밖에도 이 교수는 고려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자연어처리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인 EMNLP 2026 Findings와 SCI(E)급 국제학술지 「Information Sciences」에 각각 논문 1편을 발표하는 등 AI 분야에서 연구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준현 교수는 최근에는 서로 다른 에이전트(agent)가 각자의 강점을 활용하고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며 이번 연구에서는 언어 자원과 특성이 AI의 추론 성능에 미치는 영향(EMNLP 2026 Findings), 서로 다른 에이전트 간 평가와 토론(ICLR ICML 2026), 이종 LLM 간 효율적인 소통(NeurIPS 2026) 등 다양한 AI 시스템의 상호작용을 다뤘다 고 설명했다.이어 이러한 연구 방향은 우리 대학이 가진 언어 문화적 다양성의 강점과도 잘 맞닿아 있다 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하며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작성일 2026.10.0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35 처음 137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